공장들을 만나 1월에 출고하게될 스케줄을 대략 타협하여 잡아봤습니다.
생산에 따라 변동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진량껏 이미 잡아논 스케줄대로 출고하게끔 독촉하겠습니다.
포딩 회사 김봉철씨랑 통화하였습니다.
2월 6일이 데드라인 입니다 대부분 기관에서 춘절휴가에 들어간답니다
휴가후 몇일일부터 출근할지는 1월31일 돼야 알수있답니다.
공장들을 만나 1월에 출고하게될 스케줄을 대략 타협하여 잡아봤습니다.
생산에 따라 변동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진량껏 이미 잡아논 스케줄대로 출고하게끔 독촉하겠습니다.
포딩 회사 김봉철씨랑 통화하였습니다.
2월 6일이 데드라인 입니다 대부분 기관에서 춘절휴가에 들어간답니다
휴가후 몇일일부터 출근할지는 1월31일 돼야 알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