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케트벨 공장에서 연락왔습니다.
포딩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오해로 원 계획보다 늦어지게 되였답니다.
22일 상해서 배를 타고 25일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 맞추게 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