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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캉 장공장 이용하던 무역회사 부도건

by 김일 posted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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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캉 과 장이 이용하던 빠이거 무역회사 사장이 돈갖고 외국으로 도망했답니다.

경찰과 시정부가 개입되였답니다.

두 공장 손실 도합 120만원이상 된답니다.

두 공장의 공동한 바램은 한국서 은행에 환불조치를 취하여 가능한것 만큼 손실을 미봉하기를 원합니다.

빠이거에 걸린 공장이 엄청 많은것으로 보아

전부 외국바이어들 한테 똑같은 환불요청을 보낸다고 합니다.

구체 실행여부에 관해 월요일 아침 가능한 빨리 통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