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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2014.10.04 13:46

남통이위와 남통파워인터내쇼날 관계는  제조공장과 무역회사, 합작하는 관계였으며 꿍세핑은 파워인터내쇼날사장 입니다. 초창기 무역회사서 샘플제공하여 이위와 함께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금형투자를 함께 하였지만 무역회사는 특허인식이 한발 앞서서 무역사장 개인이름으로 특허를 제출하였습니다. 제조업체나 무역회사나 바이어가 원하면 특허를 공유하여 판매계약서를 발급하였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제품 개발을 함께 하고 있고 두 사장사이 관계는 좋은것으로 알려지고 잇습니다. 무역회사 대부분 큰 오더들은 제조업체서 생산하고 있지만 무역회사 또 자그만한 공장으로 보유하고 있답니다. 남통이위에서 제품을 한국업체에 우리 제외하고 납품한적 없는거로 보아, 무역회사 공장에서 제작된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7-11일이 터지며 두 사장사이 타협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두공장이 미래의 합작관계나 현재 진행되고 잇는 개발건으로 보나 우리쪽에 기울려질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남통이위 무역담당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마침 국경절휴무라 두 사장이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월요일 정도되면 연락을 해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