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재 폭등으로 인한 단가 인상 청구서 및 기타 공장들 동향

중국현지서는 , 년말에 원자재 폭등이란 전혀 볼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년엔 지난 두달사이 철자재 뿐만 아니라 박스,페인트, 운비, 지어 테이프 볼트등 소모품가격까지 폭등하고 있어, 공장들이 당황함을 격고있습니다.   철파이프는 현재 28일오전 단가는 톤당 4300원, 운비까지 하면 4400여원에 도달하였슴니다.  용캉공장들은, 새로운 오더 주문받길 거부 하고있으며, 이미 받은 오더만 완성되면 일찍 문 닫아걸고 구정휴가를 줄 예정들입니다. 금년 구정휴가는 지난 해들보다 훨씬 일찍 즉 12월 말부터 시작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얼: 11월 18일 부로, 새로운 발주부터 8프로 인상 함 현재 오더는 원 단가대로 진행함니다

탠웨터: 12월 1일 부로, 새로운 발주 15프로 인상함, 단 우리 오더는 발주시 다시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합니다.

카이캉: 단가 인상 하고 싶으나 첫주자가 되기 싫어 눈치 보는 중입니다. (저한테 여러번 다른공장들 동향을 시탐하긴하나 확실한 정보 얻지 못하고 있슴)

부: 첫째 우리 오더 얼마 없고,둘째,처남이랑 합작한 공장에서 단가를 높이면 홀로 진행하고 있는 내수판매에 영향오기에 구정후까지 단가 안 올리기로 처남이랑 협의봤다고 합니다 . 단 철파이프가 4500원대에 도달하면 극한이기에 단가인상을 요구할거라고 합니다.

장,:502 601 꺼꾸리 단가 올리려다 미스타부 단가 안올린다길래 잠시 욺직임이 없음

중잉: 우리회사 오더가 대부분 점하고있는 공장으로서 젤 고민중입니다.(다른 바이어들 단가는 이미 다 인상하였슴) 철파이프 싸게 구하려 하북성까지 출장다녀오며 노력은 하고 있으나 워낙 상승폭이 심하여 아무래도 12월초까지 뻐텨보고 인상여부를 확정지을려 하고있습니다.  

중텅, 담 오더부터 단가 협상에 들어가야하겠다고 연락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