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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23:17

빠이거 무역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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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급히 연락받고 빠이거 무역회사 피해자 모임에 와이프를 참석시켰습니다.

산호 서류와 송금확인서를 프린트하여 무역회사 담당 아가씨한테 제출하였습니다.


90여명이 모두었다고 하는데, 

무역회사 전 직원(무역담당, 경리..)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답니다.

시정부에서도 대표를 파견하긴 하였다는데. 별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더랍니다.


2월 8일 부터 은행해서 구좌를 동결하였기땜에

그후에 송금하여 들어온 딸라들은 사장이 빼돌리지 못한상태임을 확인받았습니다.

돈을 모아서 무역회사 전 직원들한테 업무를 보도록 여건을 마련하여

은행에서 동결한 딸라를 못 받은 사람들이 한 조를 이루고(우리도 여기에 속하였슴)

세무표를 제출하지 못하여 돈 못받은 사람들이 한조,

빌려준 돈 받지 못한사람들이 한조, 

이렇게 세개 조로 나뉘어 무역회사 전직원과 함께

해결방안을 강구하기로 한답니다.


무역회사 사장이 빼돌린 은행 대출만 인민페 1.5억원이나 된다는데

은행과 시정부 관리들이 지들 손실을 최소한 줄이기위해 혈안이 된것 같으므로

보통 시민들은 쉽게 돈을 돌려받지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능한 빨리 한국서 대책을 강구하여 잘못 송금한 부분을 환불 받는것이 옳타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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