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운동기구 박람회 후기

이번 박람회는 중국내륙지역 경제를 도울려고 그런지 성도란 편벽한 곳에서 개최한것 같습니다.

교통불편으로 외국손님이나 중국본토 손님들 상해나 하문보다  적게 왓다고 합니다. 

운동기구항업에 공장들은 울며겨자먹이로 참가하긴 했으나 불평들이 많습디다. 

한번 가는데 뻐스 택시 기차 비행기 전철  다 겪어야 박람회전시장에 도착할수 있을정도로 교통불편합니다. 

일단은 중잉 사장님 호텔방에서 침대 얻어 출장비 많이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산호는 이번에도 역시 안참가하고  철인 수정  중텅 카이캉 보얼 케이파워 유진태 천신  중잉 다 만나보았습니다. 

카타로그는 요새 종이로 만든거보다 디지털 카타로그가 유행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전에처럼 손님오면 카타로그 내미는것 보담은  핸드폰 큐알코드 내밀며 친구 추가한후에 디지털카타로그 보내준다고 합니다 

몇년전이랑 많이 변해졌네요, 세월이 흐르는것만큼 시대발전에 따라가야 하겠죠. 

맞는진 모르겠지만,  나무로 만든 운동기구 여러집에서 보게 되였습니다,  

케이파워에 현유 모델보다 사이즈 작고 단가 낮은 일립티컬 부탁했습니다. 정리해서 보내준다고 합디다. 

전시장 돌다가 이고진사모님 대부대 거느리고 박람회왔다는 소식 들었네요. 

디지털 카타로그 첨부해 드리고 이제 수집한 종이 카타로그는  이우로 샘플이랑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